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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연

글쓰는 김작가 2018. 10. 14. 07:26

2018.10.14.일 0724

스치던 인연이 진짜 인연이 되었다

설레임으로 보낸 시간들

이제는 익숙함으로

또다른 모습으로 인연을 익혀가야 하는 시간

잘 익혀서 멋진 인연으로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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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김작가부성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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